스누비즈뉴스 2020. 9. 9. 10:20

자기 온몸으로 나무이다.

시인이 봄 나무를 읽어낸 방식입니다. 엘리어트의 황무지만큼 봄을 피워낼 한 가지 방식을 들어 봅니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대학의 창업 교육 (성광제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