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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Ubiz 특별대담 - 박영안 서울대 상대 총동창회장 인터뷰

동창회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소감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8대 서울대 상대 동창회장을 맡은 박영안입니다. 서울대 상대 25,000여 명의 동문들이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런 훌륭한 동문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총동창회장의 막중한 책임감이 느껴지네요. 특히, 젊은 세대들의 동참을 유도하여 선배들이 닦아놓은 전통을 후배들에게 계승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벅차네요.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지요?

동문 간의 소통의 장 마련, 참여하는 동창회, 재학생들의 멘토 총 세 가지를 중심적으로 추진해 보고합니다.

첫 번째로, 동문 간의 소통의 장 마련 - 4차 산업 시대를 맞이하여 점차 모바일 중심의 소통시대를 맞고 있어 종전 off-line 중심 조직에서 on-line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기존 홈페이지의 모바일 버전을 새롭게 구축하여 모바일 세대의 동참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동문 간 소식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동문들이 알고 싶은 내용이나 전하고 싶은 소식들을 공유하며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참여하는 동창회 - 회장단 구성을 후배 중심으로 체계화하여 행사 및 운영 면에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결정도 함께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각 기수별로 2 3 명의 부회장을 임명하여 동기회장과 부회장들이 동기 회원들에게 총 동창회 소식, 행사 일정, 공지 사항을 공유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토록 권유하는 부회장, 동기회장에게 역할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로, 재학생들에게 멘토 역할 - 사회 저명인사를 주축으로 집단 멘토팀을 만들어, 재학생들에게 진로 상담이나 취업 상담을 하려고 합니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가 있을까요?

한국 사회가 산업화되고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서울대 상대 출신 동문들의 역할이 지대하였다고 생각됩니다. 비록 상과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이 없어지고 경영대학과 경제학부의 분리로 신입회원 유치가 어려워졌지만, 후배들이게 설경전(서울대학교, 경영대, 경제학부, 단체 운동경기)이라는 행사를 통하여 서울대학교의 뿌리를 찾아 그 전통을 이어가는 계기를 만들고 단합하는 동문 일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동창회에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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