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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카테고리 총 95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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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식 명예교수, 발전기금 출연
지난 10월 20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안태식 명예교수의 발전기금 출연식이 있었다. 안태식 명예교수(학사 75)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3천만 원을 쾌척하여, 총 누적액은 4천 3백만 원에 달하게 되었다. 지난 8월 명예로운 정년을 맞이한 안태식 명예교수는 “그동안 제자와 후배들에게 받은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비록 정든 교단을 떠났지만, 모교에 지속적인 애정을 가지고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평생을 학교에 몸담은 안태식 명예교수의 모교 사랑이 많은 분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다. 그 뜻을 소중히 받들어 대학 발전을 위해 알차게 사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11.02 -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 발전기금 출연
지난 9월 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총동창회 회장단 회의 및 발전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날 AMP 총동창회(회장 이경수)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쾌척하여, 총 누적액은 2억 9천 5백만 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대학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경영대학의 성장과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9.30 -
학현사, 발전기금 출연
지난 9월 15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학현사의 발전기금 출연식이 있었다. 경영/경제 분야 전공 서적 전문출판사인 학현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6년 동안 1천 8백만 원의 발전기금을 출연했다. 이날 박세원 학현사 대표는 “앞으로도 경영대학 학생들의 발전과 교직원의 성장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며, “학현사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도서를 출판하여 변함없는 지식의 전달자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유재 경영대학(원)장은 “꾸준한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학현사의 발전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2021.09.30 -
김광일 동문, 발전기금 출연
지난 7월13일(화) MBK파트너스 대표로 활동중인 김광일 동문(학사 84, 석사 89)이 ‘덕송장학금’에 1억 원을 쾌척하였다. 이날 발전기금 출연식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학장실에서 진행되었고, 이유재 경영대학장, 곽수근 명예교수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덕송장학금은 그의 대학원 시절 지도교수이자 인생 멘토인 곽수근 명예교수의 호를 따서 만들어진 장학제도로, 2009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꾸준히 경영대학 후배들을 후원하고 있다. 김광일 동문은 “덕송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단순히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학창시절 그토록 갖고 싶었던 ‘시간’을 선물하여 그들이 공부에 좀 더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후배들이 항상 이렇게 지지하고..
2021.08.02 -
EMBA Experts 세미나 제3탄 실시
지난 7월 22일 ‘블록체인의 심층 이해’를 주제로 EMBA Experts 세미나 시리즈 제3탄을 실시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금융투자그룹, HR그룹에 이어 IT그룹이 맡았으며,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열정을 가진 EMBA 동문 50여 명이 참여하여 배움의 의지를 드러냈다. 에스케어 대표 정경원(EMBA 2기) IT 그룹장과 WWD코리아 대표 김태현(EMBA 1기) IT 총무의 주제 발표를 통해 동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정보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2021.08.02 -
차정호 동문, 발전기금 출연
지난 6월 15일 차정호 동문(학사 77)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창업지원 및 인재양성지원 기금’ 및 ’선한 인재 장학금’에 6천만 원을 출연했다. 신세계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는 차정호 동문은 “직장생활 40주년을 맞아 모교에 발전기금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뿌듯하다.”며, “서울대 경영대학의 창업지원과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에 투자하는 일”이라며, “온 마음으로 후배들의 앞날을 응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재 경영대학장은 “후배들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준 차정호 동문님께 감사드린다. 동문님의 뜻을 받들어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창업인재로 성장해 나가는데 소중히 활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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