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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카테고리 총 11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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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읽기(16)
글 노성철 교수(사이타마 대학교, 일본) 변화를 향해 내딛는 작은 한걸음: 플랫폼 스타트업 국책연구기관이나 노동조합에서 발주하는 연구용역 과제는 새로운 산업과 조직을 배울 수 있고 업계 종사자들과 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때문에 매년 참가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즐거운 현장조사를 마치고 보고서를 쓰다 보면 어김없이 무력감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다. 정책적 대안을 쓸 때이다. 정부 관계자, 업계 전문가, 고용주 그리고 현장의 노동자들 모두 구조적 문제를 인지하고 그것을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변화가 가져올 불확실성과 서로에 대한 불신이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 하다 보니 보고서의 정책대안이 두루뭉술하게 흘러갔다. 여기서는 이러한 답..
2020.10.26 -
NUMBERS(3)
센터가 센터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삶이 삶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 생활 세계와의 접점, 새로운 상상의 계기가 최소한의 수준 이상으로 필요합니다. 문제의 오늘을 이해하고, 내일을 제안하는 실천이 기업가 정신이라면, 이해와 실천의 구체적 맥락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센터는 우리 모두의 문제 (글로벌리제인션) 그리고 지금 이곳의 문제 (로칼리제이션), 이 양자를 결합하는 글로칼리제이션의 맥락을, 146,880분의 시간을 다음과 같이 기획하였습니다. 2020.09.04. 오후 5시. 빈자리. 김형산 대표(Swing). 2020.09.10. 오후 4시. 탁류. 구교준 교수(고려대). Happiness and entrepreneurship. 2020.09.11. 오후 5시. 빈자리. 정현빈 팀장(팜스..
2020.09.09 -
꽃잎이 떨어지는 속도 (3)
꽃잎이 떨어지는 속도 (3) 일상을 아주 느리게 본다면, 뒤돌아본 풍경은 당신의 기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일상을 아주 느리게 실천한다면, 대면한 풍경은 당신의 어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꽃잎이 떨어지는 속도. 이번 호에는 모두가 유니콘을 추앙할 때, 다른 흐름으로 창업 생태계를 바라보는 이우종 교수의 목소리를 들어 보겠습니다. 글 이우종 교수 유니콘의 날개 흔히 유니콘을 상상할 때면 마법의 뿔과 날개가 달린 말을 상상하곤 하지만, 원래 유니콘에게는 날개가 없었다고 합니다. 날개가 있는 말은 사실 그리스 신화의 페가수스입니다. 아마도 유니콘과 페가수스를 뒤섞어본 혁신적인 예술가가 처음 유니콘 그림에 날개를 달아주었던 그 순간까지, 유니콘은 훨훨 날아볼 생각을 못했던 셈입니다. 최근 몇 년의 유니콘은 정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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